특이하고 예쁜 집
넓은 전경과 독특하고 미적 감각이 넘치는
예쁜 집을 꺼려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데요.
요즘은 자가 주택 뿐만 아니라 아파트 하나를 지어도 미적인 기준을
충분히 해야려 가며 공사하는 건물이 많아 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예쁜 집에는 몇가지의 공식 아닌 '공식'이 붙는데요.
바로 야경이 보이는 집이 랍니다.
커다란 발코니 창으로 도시의 야경이 비춰지는 것만큼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학생들 공부방으로 좋을 에쁜 서재 및 침실인데요.
4인 가족 기준으로 아이들이 방 하나를 차지한다고 했을 때
넓지 않은 공간에 침대와 옷장, 책상이 모두 들어가야 하므로 이렇게
공간 활용을 잘 해서 예쁘게 꾸며 보는 것이 좋겠지요!
어린아이의 상상력을 그대로 구현한 듯한 유니크의 정점, 에쁜 집입니다.
숲 속에 집이 있는 것도 충분히 동화적인데 나무 위에
매달아 놓듯이 아지트 형식으로 만든 이 집은 나무 사이사이로
계단을 만들어서 그 신비감을 더욱 충족하고 있습니다.
모던 하우스는 깔끔함을 중시하는 분들께 더 없이
좋은 인테리어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다소 딱딱해 보일 수는 있어도 너저분한 느낌은 들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이런 식의 인테리어로 꾸며지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