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달콩선아입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출근들 하셨나요?
오늘 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하하하^^;;
오늘도 출근해야 하는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신나게 놀고
크리스마스 당일날에는 집에 일찍 들어와 요양했답니다.
오늘의 짤막한 포스팅!
저는 오늘 출근하면서 배가고프다고 징징거렸더니
엄마가 간식 싸주시더라구요.
소보루빵과 귤4개!
귤을 예쁘게 까고 싶었지만
손재주가 없는 저는 안되나봐요ㅋㅋㅋㅋ
그리구 제가 좋아하는 소보루빵!
한입크게 베어물고 사진찍기!
소박하지만 저희엄마의 사랑이 듬뿍느껴지는 간식이였답니다.
우히히~저는 이제 일하러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