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픽 등급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기업은?
오픽성적은 이제 각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필수요건으로 제시를 하거나
가산점 등으로 인정을 해주고 있다보니 취업준비에서 중요한 스펙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토플이나 토익 등의 성적으로 영어실력을 파악했다면
요즘에는 실전 영어 회화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토스나 오픽 등의 성적을 보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요.
그렇다면 대기업 오픽 등급 성적을 필수로 제출을 해야 하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보통 삼성계열사의 경우 직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기업 오픽 등급을 제출해 주셔야 하구요.
GS건설과 LG이노텍도 제출을 해주셔야 하고 대림, 대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아모레퍼시픽,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여러
기업으로 입사 준비를 할 때 필수로 제출을 해주셔야 해요.
이러한 대기업 오픽 등급 중에서 고득점에 해당이 되는 성적은 보통 IM3~AL 등급까지를 말하는데요.
만약 지원을 하는 곳이 외국계열이거나 외국과의 교류가 잦은 부서 또는 항공사와 같은
기업인 경우에는 이렇게 고득점에 해당되는 성적을 준비해 주셔야 해요.
일반계열이나 인문계열의 기업으로 입사준비를 하시는 경우에는 IM2~3 등급으로
준비를 해주시면 되고 이공계열의 경우에는 IM1 등급 정도의 성적을 요구하는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은 본인이 지원을 하는 기업의 공고를
잘 확인해 보시고 최소 점수를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하구요.
대기업 오픽 등급을 목표로 공부를 하시면 취업이나 승진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며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회화실력을 높일 수 있어요.
정해진 형식 보다는 실제 대화 능력을 평가하고 채점을 하는 시험이기 때문이죠.
어학의신 아카데미는 수강생분이 필요한 성적에 맞는 학습플랜으로 세심하게
코칭을 해드리고 있으니 원하는 점수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