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아이엘츠 선택으로 고민되시면 참고하세요
내년도를 기준으로 유학준비를 하신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필요한 어학 성적인 토플과 아이엘츠 중에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그렇다면 토플 아이엘츠 두 시험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각 영역별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토플 아이엘츠 두 시험 모두 네 영역이 출제가 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구요.
토플의 경우 리스닝 영역은 총 3~4강의로 2~3개의 대화와 39~40문항으로 구성이 되구요.
시간은 41분에서 57분정도 이며 리딩 영역은 총 3~4지문으로 30~40문항 및 시간은 54분에서 72분 정도에요.
아이엘츠의 리스닝은 총 4개의 섹션에 40문제로 30분의 시간이 주어지구요.
토플의 리딩은 총 3~4지문 및 30~40문항에 시간은 54분에서 72분이며
아이엘츠의 리딩 영역은 총 3섹션에 40문제 및 6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있어요.
토플의 라이팅은 총 2Tasks로 구성되며 시간은 50분, 아이엘츠의 라이팅은 총 2개의 Tasks 및 60분이 주어지구요.
마지막으로 스피킹의 경우 토플은 총 4문항에 컴퓨터로 녹음을 하게 되고 17분이 주어지는데요.
아이엘츠의 스피킹은 3개의 파트에 원어민 시험관과 일대일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15분이 주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토플 아이엘츠 차이점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는데 스피킹 영역에서 진행방식에 대한 큰 차이점을 알 수 있었구요.
어떤 시험으로 선택을 하든 난이도가 높기도 하고 네 영역이 출제되는 만큼 탄탄히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코칭을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어학의신 아카데미는 토플 아이엘츠 중에서 어느 시험을 선택하든 맞춤으로
강의를 해드릴 수 있으니 유학대비를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