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메이저리그 극비리 출국으로 계약 임박
미국으로 극비리에 출국한 모습의 김현수 메이저리그를 기대하게 합니다.
이번 올 시즌을 마치게 되면서 김현수 FA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현수 선수는 국내에서 최대 몸값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미어 12가 마무리 되면서 메이저리그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활동보다 메이저리그 도전의 뜻을 말하였기 때문에 이번 출국에 관심을 가집니다.
최근 김현수 선수에게 볼티모어가 2년 연봉으로 300 ~ 4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출국이 김현수 메이저리그로 거의 확정이구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볼티모어 선에서 전하게 되었으니 2년 700만 달러 계약에 합의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김현수 선수가 출국을 하게 된 것이고 볼티모어로 향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김현수 메이저리그 뜻을 밝힌 만큼 거의 확정으로 보여집니다.
김현수는 계약 합의 후 신체검사와 세부 절차들만 남겨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한국야구에서도 좋은 기록을 세우며 현지 구단들에게도 큰 관심을 끈 김현수 입니다.
그 외에도 볼티모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등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가지면서 김현수 메이저리그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