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

장동민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

 

 

 

 

 

 

정형돈이 분리 장애 증상으로 인해 진행하고 있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함으로서 방송가에는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무한 도전은 당분간 5인 체제로 이어 나간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하였고 주간 아이돌은 녹화가 취소 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역시 요즘 대세 프로그램인 만큼 정형동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우려를 보냈는데요.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아직 구체화 된 것은 없으며 당분간은 객원 mc 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16일자로 녹화가 된 냉장고를 부탁해 mc로는 장동민이 모습을 비췄습니다.
정형돈이 복귀할 때 까지 장동민이 객원 mc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공식화 되었습니다.

 

 

 

 

 

 

장동민은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현 했던 전적이 있고 출현 당시에 많은 웃음을 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mc로서 김성주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장동님의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반반이었습니다.
신선하다라는 반응과 불편하다라는 지적이 대립되고 있어 핫토픽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