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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하루

여자들의 워너비,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 모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남팅구리의 직업이 주말에도 나가야 하는 직업이기에

 

혼자 집에서 기다리기가 싫어서

 

사무실 따라와서 포스팅 하는 중이랍니다.히히히~~

 

요것만 쓰면 남팅구리의 일도 마무리 될듯하네요.

 

빨리쓰구 데이트 하러 갈꺼랍니다~~~으하하하하하*ㅁ*

 

 

 

 

오늘은 여자들의 워너비,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을 들여다 보려고 해요!

 

그전에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러브스토리를 한번 살펴볼까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케이트 미들턴은

 

찰스 왕세자와 故 다이애나비 사이에서 태어난 윌리엄 왕자와

 

대학에서 처음 만나 윌리엄 왕자의 구애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파파라치 때문에 고통의 나날들을 보내다

 

중간에 잠깐 헤어짐의 시간을 갖지만

 

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상대방을 잊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헤어질 수 없다는걸 깨닫고 다시 재결합 하게 됩니다.

 

 

 

 

 

 

 

9년간의 긴 연애를 마치고

 

드디어 2011년 4월 29일 세기의 결혼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 후 , 케이트 미들턴의 감각적인 패션이 이슈가 되는데요,

 

물론, 전담 디자인이 있겠지만

 

너무너무 멋지게 소화해내는 케이트 미들턴!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케이트 미들턴의 사진을 보며

 

주로 파란색 계열의 옷을 자주 입는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다른 색의 옷도 잘어울답니다.

 

어쩜 이렇게 고급스러운건지,

 

 

 

 

 

 

 

운동복도 너무 잘어울리죠?

 

역시 몸매도 우월합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가 아닐까

 

조심스레 단정지어 봅니다.

 

 

 

 

 

 

 

제가 입으면 거적대기 일 것 같은 가랙의 코드도

 

케이트 미들턴이 입으니 너무 예쁘네요*ㅁ* 굳굳!

 

 

 

 

 

 

 

제 생각엔 이 옷이 제일 예쁜듯해요.

 

흰색원피스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딱딱!

 

하,너무 예뻐요.

 

저 원피스는 사도 몸매가 저질이라

 

감히 시도는 못하겠지만

 

 다음 월급날 저 빨간 구두를 사야겠어요!!!!

 

 

 

여러분도 매일매일 신는 지겨운 검은구두 말고

 

빨간 구두 구매해보시는건 어떠세요?